손흥민 #지루 #LAFC #리그1 #MLS #릴FC #최고령골 #축구스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지루, MLS와 리그1에서 동시에 터졌다 손흥민 MLS 데뷔 어시스트 “LAFC의 진짜 왕이 왔다”손흥민, 지난 8월 18일 뉴잉글랜드와의 MLS 경기에서 LAFC 데뷔 선발전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경기 내내 상대 수비를 농락하며 후반 어시스트까지 기록했죠.✔️ 50번 넘는 볼 터치✔️ 5차례 찬스 생성통계만 봐도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습니다.“손흥민은 기술과 지능, 체력을 모두 갖춘 선수다.”— 스티븐 체룬돌로 LAFC 감독팬들은 그를 **‘흥민매니아’**라 부르며 열광했고, LAFC 유니폼 판매량은 MLS 최고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메시, 르브론보다 더 많이 팔리는 유니폼, 믿기시나요? 💥 흥민 매직은 이제 시작일 뿐!손흥민은 단순한 이적생이 아닙니다.그는 EPL 108골, 한국대표팀 최다 공격포인트, 2025 유로파.. 이전 1 다음